115장 미륵이 갱생함이라
116장 산을 불러 공사 보심
117장 일심혈심으로 수련하라
118장 인생의 근본 원리를 모르고 있도다
119장 오성산에 은둔하실 뜻을 보이심
120장 너희들의 믿음이 이러하여야
122장 선천과 후천에 각기 개벽이 있느니라
123장 제가 제 일을 해야 하느니라
124장 이마두 대성사를 치하하심
125장 상제님의 묘각을 찾아가심
126장 육임 구호대 도체 조직 공사
127장 전영숙에게 녹줄을 붙여 주심
128장 엄월법을 써서 순사들을 돌려보내심
129장 너희들도 알지 않느냐
130장 이것이 진짜니라
131장 조종리 도장에서 치성을 모실 때
132장 그 정성이 기가 막히더라
133장 찰방에 똥단지나 될는지
134장 임경호 일행을 위로하심
135장 전선필을 공사의 증인으로 내세우심
136장 네 마음속에 철주 하나 꼭 세우라
137장 전선필의 세상 탄식, 가련한 창생들아
138장 도통 전수의 도맥 공사
139장 일심으로 신봉하라
140장 액과 척을 먼저 끄르심
141장 해소병 환자를 치료해 주심
142장 일본인 쿠라오까의 주달을 고쳐 주심
143장 형편 대로 대접하여 해원시켜 주어라
144장 치병의 권능을 내려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