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장 이 때는 신명시대
63장 마음을 진정 한 가지로 먹어라
65장 묵은하늘과 새하늘의 삶
67장 미륵불의 이치를 모르는 자는
71장 산 귀신이 더 무섭다
72장 천명과 신도가 인사로 귀결
73장 천지대도에 머물러야 산다
75장 개벽이란 이렇게 쉬운 것이라
76장 어만 사람이 벼락 맞는다
78장 믿음은 선령신의 음덕으로
79장 문둥병자를 새사람으로 만드심
80장 옷을 내던져 비를 그치게 하심
81장 치도령을 내리심
82장 약은 오행 기운에 응한다
83장 천지공사에 여자를 참여케 하심
84장 이봉현을 살려 주심
85장 한 번 더 보아 주옵소서
86장 걱정하지 말라
87장 앉은뱅이를 고쳐 주심
89장 나는 살릴 공부를 하리라
90장 하늘은 곧 이치(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