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장 신원일의 입문
117장 천하창생 건지는 공부를 해야지
118장 원일의 소원을 들어주심
120장 일진회의 단속을 풀어 주심
121장 오동팔의 불의
122장 오동팔의 집을 지어 주심
123장 악기 공사를 보시며 노래 부르심
124장 신교 음악의 풍물굿 대공사
125장 바위를 눌러 물이 나게 하심
126장 부부 싸움을 말린 물그릇
127장 필성에게 기운을 붙이심
128장 필성과 함께 술을 드실 때
129장 상제님의 옷차림
130장 자네 어떻게 하려는가
131장 김형렬 며느리의 불평과 쌀 걱정
132장 구릿골 앞 도랑에서 세수하심
133장 은주를 잘 따른 호연
134장 신원일 부친의 빚을 탕감해 주심
135장 김광찬·소진섭·김성화의 입문
136장 김성화의 집에 머무르실 때
137장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우심
138장 부자는 악척이 많나니
139장 상제님께서 조상 제사를 지내실 때
140장 남에게 나눠 주기 좋아하는 호연
141장 없는 집 제삿밥이 맛나구나
142장 어린 호연에게 열매를 따다 주심
143장 내가 저것이라야 말벗이라도 한다
144장 성도들을 공부시키실 때
145장 호연에게 선매숭자 수도를 시키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