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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녹줄이 떨어졌구나
  • 상제님께서 이 달 10일부터 곡기를 끊고 소주만 드시더니 22일에 형렬에게 명하시어 “보리밥을 지어 오라.” 하시거늘
  • 형렬이 곧 지어 올리매 상제님께서 보시고 “가져다 두라.” 하시므로 도로 내가니라.
  • 이로부터 한나절을 지낸 뒤에 형렬에게 명하시어 “다시 가져오라.” 하시니 밥이 쉬었거늘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녹줄이 떨어졌구나. 내가 이제 죽으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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