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공사를 맡고자 함이 아니로되 천지신명(天地神明)이 모여들어
  • 상제님이 아니면 천지를 바로잡을 수 없다.’ 하므로 괴롭기는 한량없으나 어찌할 수 없이 맡게 되었노라.” 하시니라.
  • 치천하는 너희들이 하라
  •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평천하(平天下)는 내가 하리니 치천하(治天下)는 너희들이 하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4:155)




  • 2절 155:2 상제님. 기존 기록에는 ‘법사(法師)’, ‘천사(天師)’, ‘대법천사(大法天師)’라는 술어를 사용했으나 이는 지극히 망령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