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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 공사
  • 상제님께서 형렬의 집에 머무르실 때 부엌과 온 집안을 날마다 깨끗이 청소하시며 물으시기를
  • 일본 사람이 보아도 깨끗하다고 하겠느냐?” 하시니 이 때는 아직 청결법(淸潔法)이 시행되기 전이더라.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앞 세상은 고샅을 넓히고, 지붕에 오색가지 물을 들이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33)




  • 2절 33:2 이 공사 후 1904년에 청결법이 시행되었다.
  • 3절 33:3 김천리마의 딸 김옥희(1929~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