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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 생산 공사
  • 상제님께서는 종종 약방 앞 개울에 나가시어 모래를 일어 호박씨만 한 을 캐기도 하시니
  • 하루는 호연이 금가락지를 해 달라고 조르거늘 상제님께서 “그러마.” 하고 대답하시니라.
  • 또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금 생산이 전고에 유례없이 늘어날 터인데
  • 이는 다 내가 장차 걷어 쓰기 위함이로다.”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390)




  • *** 390장 금구·금산 일대에 사금이 많이 산출되어 전국 각지에서 금을 캐러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구릿골이라는 데가 맨 금 천지여. 그런 걸로 금 캐느라고들.” (김호연 성도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