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국가와 사가의 큰 불덩어리를 묻어 주심
  • 하루는 밤중에 약방에서 ‘삼십육만신(三十六萬神)’이라 쓰시고 또 운장주를 쓰시어 성도들로 하여금 “7백 번씩 외우라.” 하시며
  • 말씀하시기를 “이제 국가(國家)에나 사가(私家)에나 화둔을 하였는데
  • 날마다 바람이 불다가 그치고 학담으로 넘어가니 사람이 많이 상할까 하여 그리하노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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