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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법자의 종말
  •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의 일은 실제의 말을 해야지 거짓말로 하였다가는 여지없이 부서지리라.” 하시니라.
  • 하루는 안내성과 성도들을 데리고 태인 하마거리를 지나시다가 붓 한 자루를 주워 드시고 “천하에 대적(大賊) 놈이라.” 하시니라.
  • 하루는 상제님께서 필성에게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사룡(死龍)이 되리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100)




  • 3절 100:3 안필성의 손자 안형완(1932 ~ )과 안일완(1940~ )이 할아버지로부터 직접 듣고 전한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