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장 혹을 없애 주심
177장 약장과 법궤의 운수를 뽑아 쓰심
178장 상제님의 성령이 미륵전을 떠나셨느니라
179장 후천선경의 ‘개벽 달’을 보여 주심
180장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181장 성도들에게 읽을 주문을 정해 주심
182장 삼도합일의 운도를 새롭게 하는 공사
183장 상제님의 어진 첫 봉안식
184장 채용신에게 어진을 다시 그리게 하심
185장 세 번을 그려서 어진을 봉안함
186장 문둥병자를 고쳐 주심
187장 거지에게 밥상을 밀어 주심
188장 불쌍한 사람을 잘되게 해 주어야
189장 진실하게 사람 대접을 하라
190장 학생이라 하지 마라
191장 가진 자의 교만함을 미워하심
192장 네가 나쁜 놈이다
193장 시천주주나 많이 읽으라
194장 양위 전에 심고하고 오주를 읽으니
195장 의통의 신비한 묘력을 붙여 보내심
196장 수왕 공사로 기근을 면케 하심
197장 강사성의 집에 가심
198장 원형이정의 두 길
199장 신선 세계를 보여 주심
201장 도통은 건곤일월의 도체로
202장 만세동락하여 보세
203장 회생할 수 있으리라
204장 성도들의 고루한 신앙 자세를 꾸짖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