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장 불만 품고 찾아온 차윤칠
264장 네 매씨를 잘 공양하라
265장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느니라
266장 공우의 성질이 온순하게 되어
267장 주무시는 부근에는 항상 서기가 비침
268장 비구름을 물리치심
269장 야 이놈 필성아, 마당만 뱅뱅 도냐
271장 백미 스무 말을 약방에 들여놓으심
272장 성도들을 평하심
273장 너는 파망 장사나 해먹어라
274장 사람답게 살아야
275장 대접이 소홀한 신랑집 사람을 혼내심
278장 공우의 얼굴이 상제님의 얼굴처럼 변함
279장 공우의 성질을 고쳐 주심
280장 공우의 술버릇을 고쳐 주심
281장 날씨로나 부조하리라
282장 김준상 아내의 흉복통을 고쳐 주심
283장 김광찬의 개벽타령
284장 마마 앓는 자현의 딸을 구해 주심
285장 죽을병에 걸린 신원일을 구해 주심
286장 이도삼의 죽은 딸을 살려 주심
287장 정읍으로 가리니 이 길이 길행이라
288장 어찌 대인의 앞길에 쫓아오리오
289장 차윤경에게 한 일(一) 자를 써 주심
290장 각기 천지기운을 받느니라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
291장 경석은 만인지장의 대재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