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장 공신을 따로 불러 공부법을 전하심
293장 석성(石城) 이치복의 입문
294장 오랜만에 큰 일꾼 하나 들어오는구나
295장 백 순검의 욕심을 채워 주심
296장 서로 죽이려는 아버지와 아들
297장 등걸을 캐 주심
298장 충청도 연산에서 보신 도성덕립 공사
299장 호연이 상제님을 부를 때
300장 서양으로 넘어가는 동양을 끌어당기심
301장 계란도 술도 무사하더라
302장 어디를 가든지 잘 읽으라
303장 쟁단이 일어나면 내가 죽을 것이니
304장 화룡 천 년에 진룡이 강림이라
305장 천리는 털끝만큼의 사욕도 없느니라
306장 언제나 동(東)으로 힘써라
308장 어찌 마음을 속이느냐
309장 경학의 집을 화재로부터 구해 주심
310장 휘파람을 불어 충재를 없애심
311장 이제 별놈의 병이 다 생긴다
312장 백성의 근심이 내 근심이니라
314장 안필성에게 수명을 떼어 주심
315장 내가 찾아야만 만나리라
316장 광찬을 대흥리로 보내심
317장 할머니 생각이 나서 그러느니라
318장 척신과 병고를 맑혀 주심
319장 일을 명하실 때는
320장 조화옹 증산 상제님의 어용(御容)
321장 폭 잡기 어려운 상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