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장 죽은 처녀를 살리심
92장 순식간에 부고를 전해 주심
94장 천지신명과 함께하시는 상제님
95장 농담 한마디도 천지의 도수
97장 그대로 하니 곧 나으니라
98장 김준찬의 아들을 살려 주심
101장 비 좀 주셔야겠습니다
102장 마음을 속이면 하늘을 속이는 것
103장 조왕신에게 받은 신벌
104장 황천신과 중천신
105장 모악산의 상(相)을 평해 주심
106장 금산 쪽이 앞이니라
107장 이곳은 방한간 모퉁이라
108장 바른 이름(正名)의 중요성
112장 용주의 폐병을 고쳐 주심
113장 살아서 잘되려 하나이다
115장 귀신을 뜻대로 부리는 조화
116장 장수 해원 공사
117장 천상 신도세계의 구조
118장 눈 깜짝할 새에 사라지시는 상제님
119장 온갖 조화를 자유자재로 행하시니
120장 호연의 영혼을 빼서 보신 개벽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