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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병자에게 자기 뱃속을 보게 하는 공사
  • 상제님께서 병을 고쳐 주실 때는 흔히 병자에게 “가슴과 뱃속을 들여다보라.” 하시는데 들여다보면 속이 훤히 다 보이더라.
  • 혈맥장부(臟腑)를 가리키시며 ‘이곳은 어디이고, 이곳은 어디인데, 어느 장부에서 병이 났노라.’ 하시며 낱낱이 가르쳐 주시고
  • 이따금 “누릿누릿하게 장부에 끼어 있는 것은 담(痰)이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5:268)




  • *** 268장 직관(直觀) 의학의 치유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