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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상 공사 보시는 데 몰두하심
  • 상제님께서는 길을 가시다가 잠시 앉아 쉬실 때도 땅에 막대기로 동그라미를 그리거나 점을 찍고 글씨를 쓰시며 공사에 몰두하시니라.
  • 또 공사를 보신 후에는 왼손에 먹을 묻혀 부(符)나 글을 쓴 종이 위에 찍기도 하시고, 무를 잘라 무엇을 새겨서 찍기도 하시니
  • 그 모습이 마치 도장 찍는 것과 흡사하더라.
  • 상제님께서는 작은 종이라도 있으면 반드시 글을 쓰시고 짧은 시간이라도 옥(玉)같이 여기시니라.

  • (증산도 道典 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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