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장 이제 구천을 맞추었노라
321장 남북 상씨름 49일 의통집행 공사
322장 한족 주권 회복 대공사
323장 어렵게 빠져 나오는구나
325장 세계일가 통일정권 대공사
326장 인존시대의 짐승 제어 공사
327장 단발 공사를 행하심
329장 두문동 성수 공사
330장 천하에 기차 기운 돌리는 대공사
331장 사철 채소 자라게 하신 공사
무신납월(戊申臘月) 공사가 천지의 대공사
333장 천만 신병을 불러 진 치신 대공사
334장 의통구호대 육임군령 받드는 대공사
335장 무신납월의 대공사를 보러 떠나심
336장 내 도수는 바둑판과 같으니라
337장 육임도꾼 지도자 출세 공사
338장 삼기산 미륵사지에서 공사 보심
340장 천상 과학문명 지상 이식 공사
341장 천지의 일등일꾼 출세 공사
342장 운상을 하리라
343장 십일전 상량 공사
344장 이 공사가 천지의 대공사니라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
345장 이것이 곧 절사니라
346장 안내성의 집에서 현무경을 쓰심
347장 인류가 앓고 있는 병의 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