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듣기
  • 공우의 얼굴이 상제님의 얼굴처럼 변함
  • 공우가 창조의 집에서 상제님을 모시고 잘 때
  • 꿈에 상제님께서 옷을 벗으시고 큰 바다 한가운데 서시매 바다 한쪽이 터지므로 공우가 막았는데
  • 다음날 아침에 상제님께서 꿈꾼 것을 물으시거늘 그 꿈을 말씀드리니
  • 상제님께서 세수하시고 양치하신 물에 공우로 하여금 세수하고 양치하게 하시고 “정읍에 다녀오라.” 하시니라.
  • 이에 공우가 명을 받들어 정읍을 순회하니 가는 곳마다 ‘공우의 얼굴이 상제님과 같다.’고 이르더라.

  • (증산도 道典 3: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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