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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익현과 박영효 해원 공사
  • 하루는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최익현은 나라의 운수를 돌려 잡으려다 실패하였고, 박영효는 평민의 권리를 신장하려다가 실패하였나니 두 사람의 고충은 한가지라.
  • 이제 최익현과 박영효의 원을 풀어 주리라.” 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 이와 같으니라.
  • 千歲千歲 千千歲 萬歲萬歲 萬萬歲 日月의 崔益鉉
    천세천세 천천세 만세만세 만만세 일월 최익현
  • 千胞千胞 千千胞 萬胞萬胞 萬萬胞 蒼生의 朴泳孝
    천포천포 천천포 만포만포 만만포 창생 박영효

  • (증산도 道典 5: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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