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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곳곳에 열어 가는 상제님 도운 개척 과정
  •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처음에는 길을 논두렁같이 좁게 만들어도 그것이 점점 넓혀져 대로가 되고, 천 가지 만 가지로 벌어져 나가듯이
  • 비록 나는 혼자이나 장차 나의 일도 그렇게 벌어져 나갈 것이다.” 하시거늘
  • 호연이 “길이 천 가지면 뭐하고 만 가지면 뭐해요?” 하고 여쭈니
  • 말씀하시기를 “어허, 철모르는 것이로고…. 우리가 길을 내려니 그러지.” 하시니라.

  • (증산도 道典 6: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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