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장 공부 움막을 방처럼 만들어 주심
147장 공부하는 내내 무릎을 꿇게 하심
148장 호연이 공부하는 것을 지켜 주심
149장 한 사람의 소리가 곧 대중의 소리
병오(丙午 : 道紀 36, 1906)년
150장 호연이 신안이 열리어
151장 수도 공부를 마치게 하심
152장 나를 보면 그렇게 좋으냐
153장 성도들이 상제님을 찾아뵐 때
154장 무릎을 꿇고 앉게 하심
155장 친구는 삼색 구색으로 두어라
156장 용이 물을 써 올려야 비가 내리느니라
157장 내 발자국만 보고 따라오너라
158장 내 눈에는 그렇게 보인다
159장 남고산 치성에서 죽었다 살아난 여인
160장 지게를 대신 져 주심
161장 김낙범 아들의 폐병을 고쳐 주심
162장 상제님의 치병
163장 천기(天氣)를 부조해 주심
164장 가장 두려운 것은 가족 전쟁
165장 도문에 사람들이 찾아올 때
166장 네 얼굴 구멍이 몇 구멍이냐
167장 마음보가 불량한 자를 대하실 때
168장 어른을 보면 고개를 숙여야지
169장 곧이듣지 않는 김정빈
171장 죽어도 석 잔, 살아도 석 잔이라
정미(丁未 : 道紀 37, 1907)년
172장 천한 노릇 대속 공사를 보심
173장 천륜을 버린 여자에게 벼락을 내리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