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장 거지에게 베풀어 주심
235장 이를 빼시어 공사 보심
236장 진실로 만민을 살리시는 하느님
237장 소나기에 젖지 않으심
238장 척신 붙은 김영학의 입문
239장 내가 명을 내리거늘
240장 나도 어려서 배고팠느니라
242장 도를 전하는 조직기강 공사
243장 요런 놈이 무슨 글을 배우느냐
244장 각자 청수 모시고 수도하게 하심
245장 꿩에 살기가 박혀 있었느니라
246장 물위를 한 걸음에 건너심
247장 신이한 상제님의 손
248장 청수 한 그릇 올려라
249장 스스로 허물을 뉘우치라
250장 담배에 시비가 붙어 있나니
251장 이 때는 해원시대라
252장 이놈아, 육갑인데 너는 어찌 칠갑이냐
253장 ‘강미치광이’라 하니 분해서 못살겠다
254장 명당을 주옵소서
255장 재산 수효대로 살기가 붙어 있나니
256장 너희들 선생은 뒤에 나오느니라
257장 노는 자는 오지 못하리라
258장 만사동정이 각기 때가 있나니
259장 항상 좋게 붙여서 말하라
260장 너는 대인 공부를 하는 사람
261장 악담을 못 하게 하심
262장 나의 술을 먼저 마시라